사단법인 서울-한강비엔날레 협회 소개합니다

사단법인 서울-한강비엔날레는 2023년 3월 22일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은 비영리 단체입니다. 이 협회는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가 30년 동안 국제 교류와 한국미술국제대전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정택 이사장의 리더십으로, 세계적인 비엔날레로 성장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. 2회를 앞두고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등록 및 허가를 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. 서울-한강비엔날레는 다른 미술 단체들과 차별화를 두며, 미술 작가들의 창작성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창작미술의 이론과 실기를 갖춘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대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하며, 다양한 예술 분야의 공유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서울-한강비엔날레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 제1회 서울-한강비엔날레는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 전시 공간을 활용하여 15개국의 작가가 2점씩의 작품을 전시하였으며, 부스전도 함께 진행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 제2회 서울-한강비엔날레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노들섬의 노들갤러리와 북한산 아트베이커리 카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. 서울 한강비엔날레는 한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전시, 조각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. 서울-한강비엔날레는 앞으로 문화 에술을 통해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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